Ian McEwan

from 2008. 3. 12. 16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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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톤먼트를 본 후 사드렸더니 엄마가 눈을 반짝 이시며 좋아하신다. 그럴 줄 몰랐는데. 진작에 이 쪽으로 많이 구해드릴걸...
내가 좋아하는걸  같이 좋아하실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.
참 효도한다...

Ian McEwan
생긴것 처럼 글을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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